거의 성견같은데 강아지가 애기때부터 밖에서 배변을 하도록 교육받았거나 밖에서 생활하던 강아지라 밖에서의 배변훈련이 익숙하고 편한해서 그럴수도 있구 완전 성견이라면 고치기는 어려울수도 있을꺼같아요 ㅠ 비오는 날엔 어쩔수 없이 훈련이 안된상황에선 우산쓰고 애기를 안고나가서 비를 좀 피할수있는 그런곳이라도 가서 잠시내려주고 배변활동하게하고 안고 다시집,,,,,, ㅠ
화장실이나 배란다에서 배변활동을 하도록 천천히 차근차근 교육시켜주면 가능은 하지만 강아지도 사람처럼 편한안곳에서 볼일을 봐야 스트레스 받지않고 배변을 잘할수있기에 억지로 라도 참는 강아지들이 있어서 되도록이면 견주분이 좀 수고해주시는게 강아지도 덜 스트레스 받고 편안하게 배변할수 있을꺼같아요,,! 훈련은 일단 시도를 해보시면 강아지가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훈련을 지속하거나 포기하고 수고해주시거나,, 애기강아지 배변훈련처음 할때 처럼 강아지가 오줌을 바닥에 싸면 오줌닦은 휴지를 화장실바닥에 묻혀두고 냄새맡게해주고 강아지가 화장실에서 싸면 간식주면서 바로바로 칭찬해주면 차차 교육되긴할꺼예요! 꾸준한게 중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