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의 기록을 쓰려고 합니다
휴 ....
정체기 그리고 나의 게으름과
이후에 대한 생각
게속 평생 이렇게 뚱뚱하게 살아야만하는지
에대한 나 자신에대한 분노와 실망감
5월달에는 식이도 하지않고 운동도 안하고
물도 많이 안마시고 먹고 싶은거 다 먹엇어요
문득 내가 왜 다이어트를 배가고파가면서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하는지 세상 억울하고
세상 하기 싫엇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싫은건 남들의 시선 그리고
자신감이 없어요 그리고 예쁜 옷을못입어요
사람들이랑 교류가 적어져요 ..
예전에 밝은나로 자신감넘치는 나로
여러분 한번 무너지면 우리 같이 또다시 일어나요
일어날수잇슴다 다이어트는 독한마음으로
하는 거랫어요
미래의 나자신이 나한테 고마워 할거에요
6월 죽을힘을다해 나의 2018상반기 결산을
앞두고 진짜로 인생한번사는거
홀쪽이러 살아봅시다
앞자리 5로 목표로 달려봅시다
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