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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1
  • 다신2018.06.01 08:3554 조회0 좋아요
6/1 아침부터 분주

오늘은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서 열심히 소세지랑 동그랑땡을 부쳤어요.. 엄마가 쓰실거 도와드리느라.. 딴데같았음 따끈따끈한 전을 막 집어먹었겠지만 하나도 먹지 않고 물로 배를..ㅎ

그리고 오늘 아침은 오이미역냉국에 도토리묵이랑 당근을 조금 넣어서 함께 먹고있어요.. 미역이 좋다는데 제가 바다맛나는 음식을 별로 안좋아해서 이렇게라도 먹으려구요.. 국물은 안먹고 건더기만 먹으려구요.. 양이 많은듯 하지만 칼로리는 괜찮겠죠?? 그리고 미니참외 반개 잘라서 준비했어요.. 과일도 너무 안먹어서 좀 먹으려구요^^

6월1일 모두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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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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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6.01 11:35
  • BOBOing 그러게요~ 에너지 소비 좀 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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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6.01 11:19
  • 와 전 엄청나네요 ㅎㄷㄷ 저정도 부치셨음 팔운동 엄청 하셨을듯 고생많으셨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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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6.01 09:20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only1
  • 06.01 09:16
  • 궁디실화냐 저도 고문이었어요.. 눈앞에 있으니..ㅎㅎ 오늘도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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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6.01 09:14
  • 이런;; 고문이네요. 흐미 동그랑땡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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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6.01 08:54
  • 16하은엄마 저희 할머니가 예전에 도토리묵을 가마솥에 만들어서 판매하셨었거든요.. 근데 그 식히는 과정에 심부름 하면서 묵이 싫어진..ㅎㅎ 근데 묵무침은 좋아해요^^ 그냥 생묵은 맛이 없게 느껴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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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6.01 08:51
  • 저 묵 되게 좋아해요!군침ㅜㅜ 젤리는 정말 안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묵은 맛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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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6.01 08:46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only1
  • 06.01 08:45
  • Elisechoi 간이 배어져서 맛있네요~ㅎㅎ 근데 고추가 들어가서 넘 매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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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6.01 08:39
  • 묵칼로리는 낮아서 포만감도 좋고 좋아용!ㅎㅎ 오늘 무슨날인가봐요 새벽부터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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