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바하면서 서있기랑
꿀이 산책 1시간40분해줬습니다.
피곤한지 씻고 바루 누워있네요 ㅋㅋ
오늘은 갑자기 생리통이 엄청 심해져서 집에서 푹쉬기로 했어요 ㅜ 알바할때 죽는줄 알았습니다ㅠㅠ 그래도 움직이고 싶어서
오늘은 산책을 오래했네요
입맛도 없어서.. 밥을 3입정도 먹고 다 버렸어요 ㅠ
배가 아프니까 입맛도 없고 힘들더라구요..
저녁도 안먹우려다가 이러면 더 안좋을거같아서
간단하게 챙겨먹었어요.
내일은 안아팠우면 좋겠어용
그래서 꿀이랑 같이 보라매공원가서 놀구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