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로 돌아가고 싶어요ㅠㅠㅠ
3월, 4월은 살면서 가장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본 시기였어요.
단기 목표가 달성되니 점점 풀어져서 5월 한달은 식단도 운동도 거의 없이 지나가 버렸답니다.
생각해보면 다이어트를 했었던 그 때가 가장 활기가 넘치고 제 스스로가 건강하다고 느꼈던 순간인 것 같았네요...
이제와서 5월 날린 것을 후회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지만 다가온 6월 다시 철저한 식단과 운동으로 전의 모습을 되찾고 싶습니당!!
위드 클렌즈 샐러드로 건강하고 날씬한 다이어터로 컴백하는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드릴게요!
체험단의 기회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