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혼자 도전만하니까 금방시들해져서 끝까지 못가고 다시 되돌아오더라구요ㅠㅠ그래서 혼자보단 같이하는 것이 나을꺼같아서 다신 도전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10기를 놓쳐서 11기가 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번에체험단이되서 마지막엔 꼭 처음으로 성공한 다이어트 후기를 쓰고싶어요ㅠ요즘 옷사러가면 모든옷이 프리라 꽉끼는듯한옷을 헐렁하게입을수있게!!집에있는 옷들을 55사이즈로 바꿀수있게!!열심히 도전하고 노력하겠습니닷!!
+그리고 성공해서 멋진정장을 입고 자신감있게 취업면접에 가고싶어요..항상 면접보러가면 이쁘고 날씬한 사람들에의해 주눅들었었는데 이젠 더이상 자존감낮아지고 싶지 않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