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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작은별
  • 지존2018.06.06 20:1949 조회0 좋아요
아이들 쉬는날 주부가 할수있는일

종일 치우고또 치우고...
김치 똑 떨어져서 김치 담그고.
애들 저녁 반찬하고
딸내미 씻겨놨더니 지금 삼겹살먹던 손으로 얼굴 문질문질..
유혹 다 떨치고 내식사해야하는데 속불편한데도 몇점 집어 먹었네요 ㅜㅜ
정말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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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작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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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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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푸른하늘작은별
  • 06.07 18:17
  • 윤링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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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윤링
  • 06.07 17:35
  • 아.맛나겠어요
    몇점은 괜찮으실테니 스트레스 받지마셔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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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푸른하늘작은별
  • 06.07 15:51
  • 모태둥둥이 그것도 무서워 몇점 못먹는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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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푸른하늘작은별
  • 06.07 15:51
  • 죽거나살거나 열심히 움직여도 역시 식단조절 실패는 곧 몸무게변화 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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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푸른하늘작은별
  • 06.07 15:49
  • 살룯 정말힘든하루 보내셨어요
    오늘도 살인더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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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세스케이
  • 06.07 14:22
  • 아이들 쉬는 날 부모님들은 노동의날 ㅠㅠ 그래도 별님 하루종일 힘들게 아이들과 씨름한 것에 비하면 족발 칼로리는 아무 것도 아닐거 같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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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죽거나살거나
  • 06.07 01:19
  • 종일치우고..김치담그시고..반찬하시고..또 치우시고 하루가 정말 바쁘셨겠어요 고생하셨어요 멋진엄마 멋진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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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살룯
  • 06.07 00:22
  • 저도요 ㅠㅠ 애는 아침부터 밖에 나가자고 볶아대지.. 할 일은 많지.. 그와중에 배는 고프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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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푸른하늘작은별
  • 06.06 22:03
  • 키뚠뚠 정말 힘든데 근데 그래도 견디게되더라고요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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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푸른하늘작은별
  • 06.06 22:01
  • 작은앙마p 겉절인 첨이라
    그래도 대충간은 맞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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