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6월 초 결혼기념일이다 엄마 생신이다 뭐다 해서
어제 휴일까지 이어진 먹방 ㅠㅠ
결국은 움직이지 않다가 0.5키로 상승한 53.3 으로
시작합니다 ㅠㅠ 57에서부터 쭈우욱 내려와서
54-53 유지하다 52키로대 진입하고
지금 그냥 유지정도 하고있는거 같아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
아직 뺀만큼 더 빼야 목표치 도달인데 벌써 두달만에 마음이
풀어집니다 .
다시 열시미 도전해 보고자 눈바디 올려봐요 ㅠㅠ
근 한달간은 크게 눈바디 차이가 없네요 ㅠㅠ
반성반성 ㅠㅠㅠ
다이어트 시작하고 바로는 아니고 .. ㅠㅠ
한달간 큰 변화없이 유지중인것에 반성하며
오늘부터 다시 열시미 달려볼게요!!
허벅지 살이랑 배꼽주변살이 이제 미션으로 남았네요 ㅠㅠ
PS 소주는 안먹는데 버니니 왜케 맛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