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도 집밥!! 잡곡밥에 배추김치, 메추리알장조림, 청경채나물, 호박볶음이랑 야채 해치우느라 양상추, 적양배추, 파프리카 함께 먹었어요~
집에 있으면 너무 움직임이 없어서 슬슬 나와서 아트박스랑 다이소 훑다가.. 보틀, 편지지, 그릇, 접시들 사면서 시간보냈어요~
그리고는 스벅에 가서 사촌언니를 만났어요..
언니는 아메랑 아몬드 밸리 크루아상 시켜줬어요~
반으로 잘라 사진찍는데 블루베리의 달달한향이 제 코를 찌르는 유혹!! 그래도 전 참았...ㅠㅠ
그리고 요건 제 저녁이었어요~ 치즈랑 하루견과 방토 챙겨가서 아메랑 먹었네요^^
오늘도 잘 참았다고 쓰담쓰담 하고 있어요^^
다들 하루 마무리 보람되게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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