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천 칼로리, 운동은 1시간 꼬박 지켜나가며 이주차 맛 지나서 3키로 감량한 다이어터에요! 건강하고 규칙적인 습관으로 다이어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 항상 식단 걱정이 되더라구요 ㅜㅜ 아침은 바빠서 요거트에 견과류, 시리얼을 주로 먹구요 점심은 일반식으로 반, 저녁은 최대한 간단하게 먹어요 하지만 점심 빼고는 행복지수 하락한 식단,,,
배고픈데 간단히 먹어야할 때는 시중에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을 사는데, 너무 바쁘고 번거롭고 해서 맛도 있고 칼로리 걱정 없는 걸로 대량으로 구매할까했거든요! 마침 단백할 시간 모집을 뙇 ㅜㅜㅜㅜ 이건 운명아닌가요,, 첫 체험단 신청인데 단백할 시간으로 출출하거나 바쁠 때 먹으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다이어트 후기도 남길 수 있고 페북이나 인스타 활동 매우 활발합니다! 정말 제품만 좋다면 공구할 인원 구할 수도 있어요 그만큼 체험해보고싶고 열심히 다이어트 하고 있답니다 ㅎㅎㅎㅎ 좋은 기회가 오면 좋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