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로 나왔습니다.
저때문에 덩달아 남친도 못먹고다녀서 고기먹으러 왔어요.
공기 좋은데서 먹으니 맛있네요ㅜ
고기는 안먹고 새우랑 버섯 위주로 채소많이해서 먹었습니다.
담주 월욜부터 효소다여트 시작이니..이게 최후의 만찬이 될듯..
오늘 사전투표하러 갔다가 어머니 소리를 들었네요.ㅜㅜ
나이가 많긴 하지만. 살다살다 어머니소린 첨들어봤어요ㅜㅜ
계속 그여자 저주중..
왜 그렇게 부를까요..요새 독신도 많고 결혼이 늦는 사람도 많은데..
걍 저기요..라고 해줬음 좋겠네요..
즐건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