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3cm
몸무게 68kg
71kg에서 한달동안 3kg감량한 상태입니다. 몸이 적응을 한건지 2주동안 제자리네요.
지치기도 하지만 꼭 성공해보고 싶습니다.
임신전에 52~55kg을 왔다갔다 했는데 아이둘 낳으면서 체중조절에 실패하다보니 지금 이상태네요.
모든 다이어터분들의 마음은 똑 같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리즈시절로 돌아가고싶은 마음 혹은 더욱더 아름다워지거나 건강해지고 싶은 마음..
저또한 건강하게 그리고 리즈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오랜 신장질환 때문에 지금은 살을 꼭 빼야하는 시기입니다. 병원에서도 다이어트 해야한다. 그래야 약도 줄일 수 있다고 하구요,
으라차차 !! 다시한번 의지를 불태워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