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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양이-
  • 지존2018.06.11 20:0360 조회0 좋아요
6. 11


일요일은 운동 푹 쉬고 월요일부터 다시 달립니다.

식단.
아침은 시리얼. 아몬드브리즈. 토마토. 삶은 계란
점심은 곤약현미밥. 닭갈비 100g. 쌈채소. 백김치
저녁은 닭가슴살 샐러드. 매일두유 99.89 한잔
간식은 자몽 반개
야식은 저지방 우유 한잔(을 마실 예정)

운동.
자전거. 줄넘기 유산소. 자전거 타는 도중에 비가 내려서
집에 와서 줄넘기 조금 했어요.


참 전 체중을 재지 않아서 공체는 없습니다.
평소에도 체중 안 재고 그냥 옷 입을때 끼면 살쪘구나
넉넉하면 빠졌구나 하는 식이고 다이어트 할 때도
옷태나 눈바디로 체크하거든요. 몸무게를 재기 시작하면
지나치게 집착해서 일부러 안 재요. 아예 체중계를 버려버림.
아마 지금은 어림짐작으로 63~5kg정도 될 것 같아요.

아.. 집에 오는 길에 비를 쫄딱 맞았더니 으슬으슬하네요.
몸살 오기전에 우유 한잔 데워마시고 일찍 자야겠어요ㅠㅠ

모두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고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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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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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6.11 21:23
  • 저도 오늘 체중 재자마자 한숨부터 나오더라구요😂😂버려야되나 고민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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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양이-
  • 06.11 20:38
  • Elisechoi 맞아요. 체중 안 줄면 우울해서 하루를 통으로 굶기도 하고 그러다 폭식 터지고 또 우울해서 굶고 또 터지고 반복... 극단적인 제 모습을 보고 스스로 마음이 피폐해져서 체중계를 버렸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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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6.11 20:25
  • 저도 체중 재는 거 별로 안 좋아해요... 숫자에 너무 울고 웃고 감정기복이 심해서 올라가면 우울해서 더 먹고....ㅋㅋ
    그래도 목표는 있어야해서 일주일에 한번만 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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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양이-
  • 06.11 20:23
  • 내생애마지막! 감사합니다. 내생에님도 수고 많으셨고 여름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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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양이-
  • 06.11 20:17
  • only1 곤약쌀 현미랑 1:1로 섞어서 지으면 맛도 괜찮고 칼로리도 확 내려가니까 너무 좋아요. 저도 이것저것 많이 알아봤는데 건조 곤약쌀은 전분 함량때문에 칼로리가 좀 있길래 그냥 충전수에 들어있는 습식 곤약쌀 먹고있어요. 다신샵에서 파는 미웰도 괜찮고 한성 것도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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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6.11 20:13
  • 올 하루 수고많으셨어요~~
    따땃하게 해서 푹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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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6.11 20:07
  • 저도 곤약쌀 구하려고 알아보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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