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면서 회식자리가 잦았습니다.
회식자리,자취생활하면서 15kg 가 쪘습니다.
다이어트를 할려고 해도 그때는 일도 많고 시간이
부족해서 실패를 자주 맛봤죠ㅜㅜ(의지부족..)
그렇게 세월이 흘러 결혼적령기가 되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나름 체중감량한다고 5kg를 뺐습니다.
결혼생활을 하고 일을 그만두니 5kg뺏던 몸무게가
요요로 2배가 되어 10kg를 쪄..지금의 몸매가
되었습니다ㅜ
살이 쪄서 그런지 원하는 임신이 되지않아
산부인과를 다녀도 실패...비만이 원인..이라네요..
이번기회에 원래의 보통의 몸무게와 저의 이쁜 2세
를 가지도록...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습니다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