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 -12 친정 다녀 온후 ㅋㅋㅋ 반나절 조으고 ㅋㅋ 공체 쟀는데..55.6 으로 점핑업 했어요<54.4->55.6
충격... 화장실을 못가서 ...?? 란 핑계를 대기엔 ㅋㅋ
넘 up up 했어요 ㅋㅋㅋ
이젠 그냥 조으기가 아니라 ... 드릴로 인정사정없이 팍팍 조여야 겠어요.
일단.. 팥물 끓이고 ㅋㅋㅋ 간간히 전신운동 및 붓기빼기 족욕 등등 ...
아침에 일어나서 매일 공체 재니.. 확실히 긴장이 되네요 ㅋㅋ
뭔 여자 연예인들 그런다는 소리 들었는데 ㅋㅋ
아들맘 되서 이러고 있을꺼라곤 생각 못 했네요 ㅋㅋㅋ
다들 즐거운 하루 시작되세요.~~ 😍
🎏🎏🎏🎏🎏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이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