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체는 정말 칼로리와 체수분의 과학이네요.
13일 새벽 51.9를 찍고 징징> 몇시간 자고 13아침 공체 51.2
(몇시간 자면서 700그램 수분이 빠진 거-_-;)
>어제 하루 목표대비 칼로리 700정도 초과소비>공체50.1복귀
그래봤자 저 이 방 가입할 때 공체지만, 암튼 돌아와서 다행.
그리고,
갑자기 찐 살은 글리코겐으로 저장되서 먼저 쓰인다더니,
진짜 계산해 보니 체지방은 그대로네요.
가슴살 빠질까 봐 체지방이 그대로임에 기뻐하는 저-_-;
아침 먹고 땡.
금요일까지 잘 조여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