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글을 올렸는데, 이 글은 제가 매일 매일 보면서 다이어트를 열심히하기위해 쓰는 글입니다. 저는 키 155cm에 몸무게 50kg, 정상체중이었습니다. 제 주변에는 마른친구들이 너무 많았고, 저는 항상, 언제나 비교를 당했습니다. 그래도 먹는 것을 포기할 순 없었습니다. 먹는것의 즐거움을 놓을 수가 없었죠. 지금으로부터 5달 전, 관심있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사람은 정말 잘생겼고, 말랐습니다. 그 사람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저가 완벽해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1달간 3키로를 감량하고 최대한 유지하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지금은 47kg으로 제법빠진티가 납니다. 제 목표는 42kg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당당해질수있도록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