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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만#
  • 지존2018.06.15 21:3054 조회0 좋아요
6.15 저녁

엄마가 고추장불고기해줘서 상추쌈에 먹었어요ㅎㅎ
요즘 저희어무니가 맛난걸 넘 자주해주시네요ㅋㅋ
살빼라 구박하면서😂

열심히 굽고 1/4정도 먹었어요~
밥 반공기에 상추왕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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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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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제인러브
  • 06.15 23:56
  • 16하은엄마 BOBOing 공감요 ^^ 너 딱 보기좋다 하시면서 .. 체중은 50이 적당하다 하셨어요 ㅋㅋㅋ 저희 어머니는 48 이예요 -..- 처녀적은 44였다며.. 일반인 몸매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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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06.15 23:54
  • 스테미나 식이네요 😊 근량 늘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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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6.15 23:18
  • 우리 엄마는 내가 젤 귀엽고 이쁘다고 맨날 저 말랐다고 하는데, 저희집은 엄마집밥 먹으면 살 빠지는데, 전 혼자 살아서 맨날 외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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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6.15 23:16
  • 음... 어무니가 맛난 거ㅜ많이 해주셔서 살쪘나 봐요. 저두 우리 외할머니가 음식을 맛있게 해서, 외삼촌네 외사촌들이 다 토실거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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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6.15 21:38
  • ㅋㅋㅋ 저희엄만 막 못먹게하셨었죠
    살빼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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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6.15 21:37
  • 상추 좋아요! 엄마가 해준밥은 항상 맛있어요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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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6.15 21:33
  • 다요트 할때는 엄마가 살찌는 거 안 먹으라 했음 좋겠죠...ㅋ 근데 엄마 맘은 몸 상할까봐 이것저것 더 해주고 싶다는....ㅎㅎㅎ
    어릴때는 그런 엄마 맘 모르고 밥상 앞에서 울면서 많이 싸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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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6.15 21:31
  • 엄마들은 다들 넘 모순적이에요ㅋㅋㅋ저희엄마두 살빼라하시면서 다이어트한다하면 맨날 고기파티였어옄ㅋㅋㅋ 간식까지 챙겨주셨죠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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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6.15 21:31
  • 전 그래서 엄마테 아무것도 하지말라고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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