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른건 다끊어도 빵만은 포기하지못하는 빵수니다이어터입니다...ㅋㅋㅋ지금은 자제하고잇지만 예쁘고 맛있다는 카페를 탐색하고, 매주 세번씩은가서 디저트를 꼭먹는 카페수니이기도 합니다.
빵집을지나갈때면 진짜 눈물날정도로 슬퍼서 폭식을 한적이 한두번이아니에요 정말 하루 그냥 포기하고 카페에서 디저트 먹을때도잇고 비건디저트카페를 찾아서 가기도했어요. 다신샵에서 통밀빵 이런것도 사먹어봤는데 샌드위치만들 시간도없고 귀찮고 그것만먹기엔 밍밍한감이 없지않아 있었거든요
근데!!!!!!! 다이어트중에 브라우니는 꿈도 절대절대 못꾸는데 이런 빵 체험을 주신다니 정말 대박입니다. 스콘을 받던지 브라우니를 받던지 정말 감사히 먹고, 스콘에 딸기쨈이나 생크림발라서먹어야하지만 이 스콘에는 무설탕잼을 발라먹어야겟어요. 브라우니도 원래 아이스크림을 올려먹어야하는데ㅎㅎ........
앞으로 다이어트동안에 돈도쓰고 다이어트실패하면서 카페가지않고 체험해보고 맛있으면 잔뜩사서 집에서 홈카페로 먹을 예정입니다 ㅎㅎ 혹시 체험단에 당첨되면 저의 홈카페사진으로 후기를 남겨보겠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