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다시 여름옷을 꺼내면서
여름 바지들을 꺼내 입어보고는 너무 놀랬다.
분명 작년여름에 내 몸은 뚱뚱해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안맞는다. 심지어 쫌 뺐다고 생각하고 입었는데
거울에는 그렇게 크게 차이 없다고 보였는데,,
작년에 내몸을 사랑해주지 못한것에 후회하고 그렇다고 지금의 몸을 비관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그저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몸매와 다를 뿐이지 지금의 내몸도 전에 내몸도 모두 이쁘고 사랑해야지.
비관하지말고 차근차근 해나가자!
  • 부피줄이기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