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리는데 빨리 먹고싶어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밥상앞에서 행복합니다.ㅎ
비플레인요거트 100, 사과 50, 샐러리 40 넣어서 비벼먹구요. 원래 샐러리는 드레싱에 찍어 먹으려다 요거트에 넣어 먹었더니 맛나네요.^^ 드레싱은 패스
아침에 애들 주며 먹고팠던 야채볶음밥 50
데친 양배추 100, 두부 50, 양파장아찌
두유 1팩
다 먹고 배불러서 두유는 한 모금 먹고 못먹었어요.
양배추에 볶음밥넣고 두부 넣고 양파장아찌 넣어서 쌈싸먹는데 완전 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