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다이어트 시작!
매일 매일이 피곤하고 움직이기 귀찮고 여기저기 아푸다보니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단 생각이들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첫째갖고 20키로찐살이 3키로빠지고 그대로멈추고 그상태로 둘째를 갖고20키로가 불었어요
둘째때는 돈들여 마사지도 받고 병원도 다니며 96키로에서 67키로까지 뺐었는데 다시 돌아오는건 딱 1년걸린것같아요
안먹고 지방분해주사 맞으며 몸을혹사시켜서 그런가 생리도 불규칙하고 생리통도 심해지고 여기저기 아푸더라구요
그렇게 조금씩조금씩 불어나서 오늘아침 몸무게가 91.8이더라구요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빼서 건강한 엄마가 되고싶어요
  • 무동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