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원래는 52키로에 158? 그 쯤이었는데 아 귀차나 하고 막 먹었더니 63키로를 찍더니 최고 몸무게 65키로까지 찍어서 튼 살 생겼는데 이걸 부모님한테 말하긴 그래서 그냥 냅뒀더니 더 트더라구요... 그리고 빼기도 쉬운 만큼 찌기도 더 쉬워져서 전 3~4개월 됐는데도 못 뺐어요... 정말 마음 독하게 먹으셔야 하구요 살튼 건 잘 안 없어져요 아니 그냥 아예 안 없어진다고 봐야해요 튼살크림이나 다음에 튼살레이저? 그런 치료 받아야 해요... 같이 살뺍시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