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식단이. 좋지 안아요.
어제 밤. 저 혼술 치맥했어요. 밤1시쯤 톼근해서돌아왔더니 엄마가 저녁 밥 안차렸다구 치킨 시켜먹고 엄마 몫으로 남겨줬네요. 거기에 라거3캔. ㅠㅠ
향기언니. 저 그룹 방 들어와서는 술도 거진 안마시고 주말에 어쩌다가 한번 많이 참았는데. 여새 가게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미친듯이 스트레스 풀고 있어요.
아침은. 양심이 있어서 해독쥬스.
점심은 밥맛이 없어서 또 맥주 한잔.
저녁은. 지금 퇴근해서 바나나 콜라겐드링크.
지금부터 운동헐게요.
그룹방 여러분. 일케 자꾸 무너지는 모습 보여서 죄송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