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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꿀걸
  • 다신2018.06.22 09:4521 조회0 좋아요
  • 6
똑똑 저왔어요~~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권태기로다가

맘풀고 맘껏 먹고 왔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부터 빠쌰빠쌰 해야하는데 살좀 찌우고 왔어영~~~

다들 권태기신가~ 조용조용 하네요~^^*

아쟈아쟈!! 해 보아요~~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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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돌아온꿀걸
  • 06.22 12:33
  • 바라고바라는 부럽습니다!!!! 저도 제시간이 있었음 좋겠어용~ 흑흑 언니 화이팅해요!! 아쟈아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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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의꽃길
  • 06.22 12:32
  • 지금은 거의 운동이 생활의 일과가 되었어요.
    전업주부 일과가 애들 학교보내고 모여서 놀고 밥먹고 차마시고..
    이랫었는데..지금은 사람 잘 안만나고 혼자 시간을 많이 갖아요..
    은둔형왕따..에어로빅도 친목이 많은데..끝나고 요가 가서..하여튼..
    오전은 오로지 나만 위한 시간을 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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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돌아온꿀걸
  • 06.22 12:26
  • 바라고바라는 우와 언니 대단하세요!!! 맘먹어도 막상 쉽지 않을텐데~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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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의꽃길
  • 06.22 12:23
  • 무지 뚱뚱했어요.
    무릎도 아프고 여기저기 아프고..
    짐 용된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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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돌아온꿀걸
  • 06.22 12:16
  • 바라고바라는 와 대박 언니 20키로 뺀거에요??????!!! 존경스럽습니다!!! 다신도 멀어지게 되고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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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의꽃길
  • 06.22 12:15
  • ㅍㅎㅎ 전 항상 55~56이요...
    술도 안해요.
    야식도 안해요.
    뭐 이게 내껀가보다 생각합니다.
    유지하는게 어딘가 하면서여..
    그래도 75부터 20키로는 날렸으니..
    걍 행복하고 건강하기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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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돌아온꿀걸
  • 06.22 09:56
  • 바닐라김 언니 저 지금 52에서 54됐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기하지 않고. 다이어터임을 잊지
    않는거!!!! 우선 이렇게 다시 시작해 보려구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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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김
  • 06.22 09:54
  • 돌아온꿀걸 많이 빠졌네요 그동안 노력많이 했잔아요~괜찮아요 이런식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평생하는게 다이어트죠 ㅋㅋㅋ오랬동안 꾸준히~하는게 더 의미있어요~!ㅋㅋㅋ전53키로 찍었잔아요 지금다시56키로 됬어요 머가문제인지 ㅋ공복몸무게가 55키로 ㅋㅋㅋㅋㅋ에혀 저보단 꿀걸님이 이득인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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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돌아온꿀걸
  • 06.22 09:47
  • 바닐라김 마음이 자꼬 헤이해져서 큰일이에용... 갈길은 멀었는데.. 저는 마의 52네요.. 작년에도 이랬는데.. ㅠㅠ 흑흑 언니 힘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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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김
  • 06.22 09:46
  • 화이팅~!!^^다들 더워서그런가봐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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