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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걷자
  • 지존2018.06.23 15:2378 조회0 좋아요
가입했어요~

건강에 적신호들이 하나둘 늘어가네요.
사실 나름, 평생 다이어트를 해오긴 했지만, 결국 이 지경까지 온 것은,
의지박약이라고 밖에 할 수 없겠죠.
정말 살을 뺄 것인가,
이대로 죽을 것인가.
심각한 상황에 직면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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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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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165
  • 06.24 12:52
  • 나도 89키로 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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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방화동조피디
  • 06.23 22:28
  • 뭐든 시작할때가 가장 빠른겁니다 ^^ 환영해요 열심히 해 보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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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끝까지힘
  • 06.23 19:55
  • 천천히 식단부터 바꿔가고 걷기 하루10분이라도 사작하며 나아가면 어느새 조금씩 달라진 자신을 보게 될 거에요. 저도 슬로우하게 다이어트중이에요. 같이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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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뚠맘
  • 06.23 17:43
  • 저는21키로빠져서87이네요
    괜찮아요
    저도세자리안될줄알았는데
    지금부터화이팅하면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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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죽거나살거나
  • 06.23 15:34
  •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요😚 저는 칠오님보다 20kg 더 나가서 그때서야 건강도 안좋고 ..제 닉네임이 그날의 심각할때 지은거에요 정말살을 빼고 살건가 이대로살다 한순간에 죽을건가..그래서 죽거나살거나 에요😭..같이 살아요!! 건강하게 예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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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둘레길조아
  • 06.23 15:27
  • 함께 열심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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