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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꿀걸
  • 다신2018.06.23 21:1027 조회0 좋아요
  • 6
신나고 즐거운 하루!!
아이들 데리고 !! 수영장 나들이!!

취사가 가능한데라 바리바리 싸들고 놀러갔어여

물론 미친듯이 먹방!! 먹으면서 간간히

물에 들어가서 운동하겠다고 물속에서 겁나 달렸더니

지금 다리가 쓰셔 죽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오메..@.@ 내일은 더 죽을맛일꺼 같은 느낌이..

그리고.. 비키니도 왔어요... 근데! 너무 야하다는.... 어쩔어쩔!!!

크..크..큰일입니다 하체 를 후딱 빼야!!!!! 하는 불상사가

생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ㅠㅠ

우선 오늘은 배둥둥 하고 축구도 못보고 잘듯.. 합니다

바로 쓰러질듯 ㅎㅎ 모두 즐거운 휴일되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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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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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김
  • 06.24 16:50
  • 우와~~어디에요?수영장 가보고싶네요 올해는 한번 가볼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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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돌아온꿀걸
  • 06.24 11:40
  • 바라고바라는 넵!! 이제 50일 입니다!!!! 생리전이라 몸이 천근만근인게 함정이지만 ㅠㅠㅠ 다시 화이팅!! 해봅니다!!! 크롭티!!! 완전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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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의꽃길
  • 06.23 21:28
  • 아...비키니 입으실려면 더 열심히 화이팅하셔야겠어요.
    저번 에어로빅복에 이어서 요가복 마구 질렀어요.
    그것도 나이에 안맞게 크롭을~~
    코어운동하고 복근 만들어야겠져~
    너도 나도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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