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이랬어서 가끔 저울이 바보짓 할때 있어서 그런가 했는데.. 오늘 아침도 이렇게 나오네요..
일주일전 55.8찍고 일주일내내 55.7~56.2를 사이를 왔다갔다 하더니만.. 내려간건지.. 저울이 여전히 바보짓인건지ㅎㅎ
오늘은 곤약 김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이것저것 들어가서 칼로리는 높아졌지만..ㅎ
일단 쌀은 없으니 훨씬 낫겠죠??
계란하나 부치고, 크라비아, 시금치, 버섯, 파프리카, 양파, 곤약 올리고 돌돌돌~
끝엔 참기름을 발라 붙여준..
그렇게 완성된 곤약김밥이랑 포도, 토마토, 과카몰리+병아리콩까지^^
빨강파프리카나 당근이 있었으면 색감상 좋았을텐데 당근을 어제 저녁에 입이 심심해서 먹어버린..ㅋ
남은 과카몰리도 처리중이에요.. 병아리콩 넣어서 쓱싹쓱싹!!!
한주 힘차게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