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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의지구살이
  • 다신2018.06.25 11:126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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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먹다가

운동마치고 미주라 오곡토스트 두 개 꺼내먹는데
요놈이 자기도 달라고 앙앙대서 잘라서 주니
잘 묵네요...딱딱할텐데 아주 와쟉와쟉..
아까도 쌀뻥튀기 먹어놓고 요새 과자에 눈을 뜨신 모양 -_-
아기 문화센터 가는 날인데 으...더워서 나가기 무섭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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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의지구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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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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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정상인이될거야
  • 06.30 20:31
  • 이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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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사의지구살이
  • 06.25 20:41
  • 뚠맘 안 도와주지요... 밥먹을 시간조차 안 주는 아들 ㅠㅠ
    죽거나살거나 그런가용 사진은 좀 무섭게(?) 나온 것 같은데..ㅋㅋㅋ미주라는 접때 박스째 사다놔서 괜찮아요. 저도 자주 먹진 않는데 아가가 잘 먹으니 주죠 뭐..ㅋㅋ 아 오늘밤부터 장마라는데 집은 덥고 초미세먼지는 높아서 ㅠㅜ총체적 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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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죽거나살거나
  • 06.25 16:45
  • ㅋㅋㅋ아가 쳐다보는 눈빛봐요 귀엽고 사랑스럽다😍 오곡토스트 고소해서 입맛에 맛나나봐용ㅋ.ㅋ과자에 눈떠서 울 천사님드실 오곡토스트 2배로 나가겠네용🤣 오늘 날 진짜더워요..방금까지 밖에있다가 집에들어왔는데 완전 피부벗겨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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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뚠맘
  • 06.25 16:09
  • 고녀석똘망하게생겼네요
    엄마다요트를도와줘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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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사의지구살이
  • 06.25 15:36
  • 방화동조피디 종종 주려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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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방화동조피디
  • 06.25 12:17
  • 미주라토스트는 애들 줘도 좋을거에요. 첨가물이 별로 없어놔서 ㅎㅎ 밖에 너무 더워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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