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채소를 조금 신경써서 며칠 먹었다 싶으면 체한듯한 증상과 소화안됨ㅠ이 왔다
항상 반복ㅠ
양이 많아서이기도 한데 뭔가 의무감에 챙겨먹다보니 무의식중에 몸이 밀어내는듯...
체중감량을 좀 더 효과적으로 하고싶었지만,
적당히 소식해야될듯ㅠ
역시 난 그냥 뭐든 적당히 먹어야 되나보다 하하핫
내몸에서 원하는 염분끼 및 소화흡수 잘 되라고 된장국~
밥이랑~
단백질좀 덜먹었다고 간식을ㅋ
내몸이 원하는 탄수화물줬다
한바탕 운동후 간식.
마침 고구마가 오늘도착해서ㅋ
어제 먹기로 다짐했던 생선
아~~고소해고소해
네조각먹었나^^;;;
점저로 일찍 먹었더니 9시넘어 야식들ㅠ
저녁에먹는건 왜이리 맛있는고.
방울토마토로 끝내고 그만해야지
운동.
와...
처음부터 푸쉬업.
내가 제일제일 못하고 안하고
지금까지 제대로 성공한 적없는...
흉내 열심히 내본다 이것도 힘든ㅎ
여전히 플랭크는 땀을 불러온다.
운동사진추가
운동은 점심에하고 사진을 깡박해서 ㅎㅎ
자세를 바르게 운동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푸쉬업은 힘도 근력도 안되지만
팔을 안쪽으로 붙일지 좀 벌릴지 사이드로 뺄지 몰라요몰라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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