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역시나 너어무 게을러 꼬박 꼬박 기록을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탄수화물은 가급적 덜 먹고
탄수화물과 당 덩어리 간식이지만 양도 줄였고
아이가 새벽마다 깨서 두세시간을 안 자는 바람에..낮잠을 퍼자느라(윽) 홈트는 못하지만 짐은 꼭 와서 하고 있었답니다.
(지금은 한 시간 째 자전거를 돌리고 있어요. 보통 끝나는 시간까지 운동하고 가니까 이 글 다 쓰면 근력을 하러 갈게요)
이 정도론 턱이 없는지 몸무게 변화는 역시 요원합니다만
(가족 행사가 엄청 많은 요즈음인지라)
제 생각엔 예전만큼 먹어도 변화가 없어 살짝 고마운 마음입니다! 물론 그런 날은, 다음날 조금 덜 탄수화물을 안 먹고 있긴 해요!
무튼 여러분들 보며 홀로 마음 잘 다잡고 있었답니다 ^^ 새로 오신 분들께도 좋은 자극 받고 있어요!
오늘은 닭가슴살이 드디어!!!! 배송왔답니다! :)
게을러서 산다 산다 한게 지난주에 주문.. 하 ㅠㅠ
낼부턴 다시 열심히 해볼게요^^
모두들 그대로 계셔 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