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분석>
약 3일간 .. 1300칼 넘게 열심히 먹으면서 홈트 했는데.. 너무 적게 먹을 때보다.. 공체 최저점을 찾아 내려가네요. 남은 이틀간 0.4만 빠지면 6월 감량 2키로 되는데요.. ^^;;
이번달은 멘탈관리가 전반적으로 실패해서... 성과가 좋진 않아요.. ( 육아 중 멘탈관리 실패하면 ㅡㅡ 과자에 손대는 버릇이 있어서.. 과일을 차라리 양껏 먹자 전법으로 바꿨어요.. )
스트레스 관리와 홈트 400칼 이상 소진으로 조금씩 궤도 수정할라구요. 너무 적게 먹는게.. 장기간 다이어트엔 도움이 크게 안되는 것 같다는 결론입니다.. 일단 정신이 피폐해져요 ㅎ
이번 월드컵 ㅋ 경기 보며 느꼈던 홧팅 정신으로. ^^ 열심히 근육 친구들 활성화 하며 .. 이어나가야 겠죠!! 이번달도 이틀 남았네여.
Ps. 아침부터 단백 왕창 왕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