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돌아온꿀걸
  • 다신2018.06.29 09:1952 조회0 좋아요
  • 6
180629 마지막 금요일
마지막 금요일 이라 쓴지가 엇그데 같은데 벌써!!!
또 한달이 지나갔어요~!!

저의 그분은 4일이 지났는데도 안오시는 이상황은

뭘까요..ㅠㅠ 몸만 무겁고 언능. 해버렸으면 좋겠는데 ㅠㅠㅠ

오늘 공체는 이상하게 체중계 위치에따라

53 이거나 54 이거나 55 이거나 ㅠㅠ
숫자놀이에 불과하다지만 너무하네요 ㅎㅎㅎㅎㅎ

이제 헬스장도 끝나고 홈트에 의존해야합니다!!

수영복입을날은 40일 남았는데....!!!!!!

정신차려야지여!!

비도오고 날도 덥고 모두 힘내세여!!

프사/닉네임 영역

  • 돌아온꿀걸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돌아온꿀걸
  • 06.29 21:13
  • 바라고바라는 아하!! 저도 태닝 좋아해서 ㅠㅠ 바닷가 가면 몸매는 쉣인데 태우는거 좋아해요 ㅠㅠ 한강은 안가봤지만...@.@
  • 답글쓰기
지존
  • 나의꽃길
  • 06.29 20:46
  • 한강 수영장~~
    바깥에서 오일바르고 태닝하는 애들 천지~~
    비키니는 거기가 젤많아용~~
  • 답글쓰기
다신
  • 돌아온꿀걸
  • 06.29 13:05
  • 바닐라김 우리나라는 래쉬가드 천국이라 입기 진짜 뻘쯤하다는... 워터파크는 가능할꺼 같아요!!! 날씬한애들이 많겠지만 .. ㅠㅠㅠㅠㅠㅠ
  • 답글쓰기
다신
  • 바닐라김
  • 06.29 13:00
  • 날씨가 오락가락해요 오~~수영복~!아자~
    저도 올여름엔 워터파크라도 가야겠네요

    수영복입으러 ㅋㅋㅋ아님 해수욕장이라도 ㅋ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