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금요일 이라 쓴지가 엇그데 같은데 벌써!!!
또 한달이 지나갔어요~!!
저의 그분은 4일이 지났는데도 안오시는 이상황은
뭘까요..ㅠㅠ 몸만 무겁고 언능. 해버렸으면 좋겠는데 ㅠㅠㅠ
오늘 공체는 이상하게 체중계 위치에따라
53 이거나 54 이거나 55 이거나 ㅠㅠ
숫자놀이에 불과하다지만 너무하네요 ㅎㅎㅎㅎㅎ
이제 헬스장도 끝나고 홈트에 의존해야합니다!!
수영복입을날은 40일 남았는데....!!!!!!
정신차려야지여!!
비도오고 날도 덥고 모두 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