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셨나용!!
2주간 잘 쉬다 돌아왔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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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못해도 그룹방 몇번씩은 들어와서
다시 돌아가면 나도 같이 해야지~하는 마음으로
다욧트의지를 다졌답니다(완전 멋있으세용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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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여행가서 술조절하고 커피보다는 차
밀가루, 감자와 같은 탄수화물이 주식인 나라에서
직접 사서 하나 두개씩 만들어 먹었던게
유지의 도움이 되지않았나 싶네요
(오자마자 체충계부터 올라가봤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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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서 디저트도 멀리했어요
근데 꼭 더안시킬거냐고 묻는거 있죠?
여긴 1잔 1디저트가 보통인가 봐여👀
단호하게 "노. 피니쉬~" (꼭 피니쉬?하고 물어봐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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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조금하게 생각하지말고 천천히 빼보려고 해요.
다음달 부터 장기로 해외에 나갈일이 있어서
친구들 또는 가족들과의 약속이 생겨부려서
유혹과 많이 싸워야하기에 조급하면 저만 힘들거든요ㅎㅎ
그리고 돌아오니까 딱!! 그날이네용ㅎㅎ
나 자신 식욕폭발이었을텐데 잘버텨줬다!😤😤(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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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 앗!! 그런데 질문! 제가 해외장기로 나가면 체중계 가져가기가
힘들수도있는데 이럴땐 인증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서 사기까지도 기간이 뜰 것 같기도 하공...
집에 미니체충계가 있어서 여유가 되면 들고 가려고 하는데
혹시 못가져 갈까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