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사진을 못찍네요
7월시작을 맞아 내다이어트도 다시 시작하려구요
멈춰버리는 시점마다 자꾸 나약한 맘이들어요
이게한계인가하구요
그래서 다시 심기일전해서
식단 조절하고
운동도 좀 바꾸려구요
내몸이 익숙해졌나봐요
체중에 연연하지말라 하지만 목표테중까지 갈때까진 신경쓸수 밖에 없네요
현재 58키로 멈춰 버렸어요
일단 55까지 가면 체중 유지하며 근력만 잡아나가야지 하고 있는데 이놈의 1키로 줄이는것도 힘드네요
식욕이 떨어졌음 좋겠다 싶다가도 건강하다는 증거니 미워할수도 없는 식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