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안되는 제 인생을 뚱뚱하게 살아왔어요 주위에 느껴지는 어릴땐 친구들의 이질감 커서는 남과 다름에 대한 주변의 잔소리 어릴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어요 전 뚱뚱허고 남들은 저에게 걱정이라 하는 말들이 저를 숨막히게 만들었죠 미치겠었어요 몸무게 하나 때문에 스트레스를 전 유치원때부터 받았죠 그래서 나를 위해 나의 건강과 정신적 안정을 위해 다이어트를 굳게 결심했지만 생각만큼 다이어트가 쉬운것도 아니고 해본적 없는 다이어트를 어떻해 할지 고민이 매우 커요 그래서 서플리미트의 도움으로 살을 빼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