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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dy34
  • 지존2018.07.03 07:5644 조회1 좋아요
  • 1
7월 3일 화요일 일기
이 곱창이 정말로 나트륨 덩어리긴 한 가 보네요.
몸이 많이 불어있네요. 순식간에
47-> 48이 되어서 당황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물 많이 마셔주고 당분간 관리 들어가야 겠네요.
성분표 양 보고 기겁하고 있습니다.
(분량은 맞지 않아요. 인터넷 검색해서 적어놓은 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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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windy34
  • 07.04 03:03
  • 갱이99 저두 이렇게 뺀 지 얼마 안 되어서..
    3개월 전만 해도 56.6~57.8 몸무게가 왔다갔다 했던지라..
    갱이님도 저보다 더더욱 좋은 몸매 가지실 수 있으실 거에요 ㅎ 전 너무 급격히 빼가지고 가슴도 매우 부끄러워졌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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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갱이99
  • 07.03 09:11
  • 꿈의 바디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멋지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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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windy34
  • 07.03 08:28
  • 갱이99 진짜 그러네요 세상에...
    갱이님 아니었으면 수정 못 했을 거에요 고마워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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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갱이99
  • 07.03 08:18
  • 나트륨은 2,3일만 관리해도 금방 빠지더라구요 ㅎㅎ 역시 유지가 힘든법이죠ㅠㅠ
    그런데 일요일의 일기와 오늘 몸무게가 다르시네용? 일요일이 잘못 기재된것인가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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