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후....
오늘이 목욜인걸 잊고있었네요
아들램 생일만 생각하고있다가..
외부에서 오신분들이있단건 잊은..그래도 짝꿍이 마니바쁘니 제가 점심을 함께할일은 없겠거니하그
점심으로 버거를먹을까했는데..
헉 문을 열려는순간 앗!!
문이 잠겨있지않았다..이상하다싶어 문을여니
지역부장님과 컨설팅하는분이 ㅠㅠ
빵은 간식이라며 밥먹자그....
덴장ㅡㅡ
짝꿍없이 ㅠㅠ
제발 짝꿍님아~나의 점심은..
왜 나도 모르게 정해진것이냐며ㅠㅠ
오늘은 정말 운동도못하는데 모든 면에서 망이구료~ㅠㅠ
운동은 정말 숨쉬기 운동뿐..
점심도 칼로리폭탄
저녁도 칼로리폭탄
ㅠㅠ
그래도 점심은 오래백숙이었음돠~
그나마 이건 양호한데..
저녁이 문제로구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