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에휴.. 입맛이 터지려고 하나봐요ㅠㅠ
저 자꾸 입이 심심해서 죽을거 같아요ㅠㅠ
식욕상승이 심상치가 않네요..
아침은 푸질리랑 과카몰리 얹어 샐러드랑 오디원액, 체리 먹었어요.. 푸질리는 20g만 넣어 최소화했구요~ 체험한 하느라 소량으로 넣어서 먹고있어요^^
오전간식으로 뻥튀기 5장
점심은 토달볶.. 계란에 팽이버섯 잘라넣어 스크램블 했어요.. 그리고 양배추찜이랑 느타리버섯을 죽순이랑 오이소박이와 먹었어요.. 이렇게 한가득 먹고??
오후간식으로 하루견과랑 뻥튀기5장..
그리고 집안 정리하다 나온 누가크래커 하나 흡입..
간식 칼로리가 점심보다 더 높다는..ㅠㅠ
저녁은 단호박이랑 죽순..
그리고 화장실을 가고싶은데 자꾸 못가서 비트랑 당근을 갈았어요..
장실이땜에 배는 더부룩한데 입은 심심하니 자꾸 양껏먹고.. 왜이러나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