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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츠야
  • 정석2018.07.05 20:4693 조회0 좋아요
7월 5일 회식ㅜㅜ

오늘부턴 진짜 시작하려고 점심까지 관리했는데..
차마 빠질수없는 환영회라 얼굴만 비추자하고 온 중국집..
양장피 입에 넣자마자 또 정신 잃었네요..
체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어요.
정말 고민이네요. 식욕조절도 안되고..
열흘 단식 이후에 모든게 엉망이 된것같아요.
어찌해야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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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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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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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양이-
  • 07.05 22:08
  • 단식기간이 너무 길어서 몸이 기아상태라고 생각하고 비상 상태가 됐나봐요.홀몬 체계가 무너져서 식욕을 제어하지 못하게 된게 아닐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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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05 21:47
  • 나츠야 단식도 힘들게 했는데 너무 억울하겠어요....ㅠㅠ
    내 몸 깨끗해졌다 생각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마음 먹으셔여~~😅
    한끼 정도 아주 소량으로 먹어주고 그 날은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산책 정도만 하셔서 근육을 좀 쉬게 해주시고 식이는 끼니때마다 딱 칼로리 정해놓고 한 일주일 빡시게 지켜서 몸을 다시 준비시키시면 어떨까요....
    그런 다음에 다시 본격적으로 운동 들어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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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츠야
  • 07.05 21:42
  • 탄력원츄 쟁반짜장, 깐쇼새우, 탕수육, 양장피, 물만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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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츠야
  • 07.05 21:41
  • Elisechoi 오늘 진짜 다짐하고 또 다짐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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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츠야
  • 07.05 21:41
  • BOBOing 그런것같아요..미친듯이 쭉쭉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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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츠야
  • 07.05 21:41
  • only1 배가 고프지도 않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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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5 21:40
  • 첫번째건 쟁반 짜장면이에요? 단식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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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05 21:36
  • 요즘 저를 비롯하여 정신줄 부여잡느라 힘든 분들 있는 것 같아요...ㅠㅠ
    우리 정신 바짝 차리고 다시 힘내서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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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7.05 21:18
  • 덥기도 하고 단식이후에 뇌가 단식 다신 안하고 싶어서 신호보내는게 아닐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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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05 21:08
  • 저도 요즘 정신줄 부여잡느라 힘드네요 우리가 보통 말하는 맛난음식이 들어가면 정신을 못차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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