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초부터 수영 시작하고 꾸준히 조금씩 빠지며 쭉 현재 진행형 입니다~ 식단 조절이 가장 힘들어서 먹은만큼 운동하자는 마음으로 조금 더 움직이는중.
오전 출근해서 활동하는 시간에는 먹고싶은거 다 먹으며 그날 좀 많이 먹었다 싶은 날은 수영시간을 늘리고,
공복에 다음날 화장실 편히가기위해 저녁으로 간단히 무지방두유하나 홈트레이닝으로 요가 및 스트레칭 맨몸웨이트 등으로 살 쳐지지 않게 관리중입니다.
작년 12월 73kg 찍고 현재 66kg 으로 확 빠졌다기 보다는 꾸준하게 서서히 빠지고 있어요~아직 목표 체중 더 남았지만 나름 운동의 흔적을 올려봅니당~ 키 안적어서 수정합니다 ㅎ 키는 173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