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집에서 먹고 약속은 카페서..
아보카도블랜디드.. 죠위에 아보카도 씨 올려놓은줄..ㅋ 초코더라구요^^
빨대로떠서 3번 맛봤는데 달달하니 넘나 맛나더라는..
달달함의 유혹에서 벗어나 저는 아메리카노..
귤은 두개 싸들고가서 한개씩 나눠먹었네요~
저녁도 집에서 먹으려고 부랴부랴 들어와서
계란삶아서 노른자퍼내고 과카몰리 듬뿍~
전 양파랑 토마토 많이든 식감이 좋아서 과카몰리 만들때 많이 넣어요~
그리고 토마토, 팽이버섯, 브로콜리, 양파 넣고 달달볶은것..
그리고 비트, 사과, 수박, 당근 갈아넣은 주스..
배부른 한상이지만 이따 입 심심하면 하루견과한봉 먹으려구요.. 오늘 과자 꾹 참았는데, 야식으로 하루견과 한봉 정도는 괜찮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