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생활을 하고나서 살이 25키로 이상 쪄버렀어요. 한국에 돌아와서 제 몸을 보니 이제 살 안빼면 죽겠구나 싶었어요. 그런데 막상 혼자 다이어트를 하려다보니 식단이 정말 어렵더라구요. 많은 제품들이 있지만 다 사서 먹으려니 비용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든든하게 먹지 않으면 너무 배고파서 야식을 먹게되어서 점심에는 밥을 먹고있어요. 마침 오늘은 컵밥!행사가 있어서 참여해봅니다. 점심으로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영양소도 칼로리도 포만감도 모두 잡은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