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카야 토스트, 크림치즈, 체다치즈, 계란후라이 조합으로 식빵을 세쪽이나-_-먹구요;;
다시 숙면을 취했습니다 -_-;
오후 2시쯤 일어나 소고기 볶음밥을 한판 볶아 먹고
맛있어서 연속으로 한 판 더 볶아 먹음요-_-;
(사실 닭볶음탕이 너어~-무 먹고 싶었으나 어디서 파는 지 몰라서 포기ㅠ.ㅠ, 그래서 볶음밥에 짬뽕 양념 추가-이 맛이 아니여)
그리고 다시 저녁까지 숙면을 취했습니다-_-;;;
(대자연 때문에 졸음이;;;)
그리고 저녁 때 부활해서 스크류바 하나 먹고 보라매 공원~~
글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보면서, 도전 애플힙 하나 했구요.
웬지 매앵~~ 한 게 또 잘 꺼 같아요.
내일부터 할 일 박터지는데, 그냥 오늘의 맹함을 즐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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