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단식 17시간을 채웠다.
간헐적단식을 시작한지 1개월이 지났다.
칼로리 조정의 잇점을 너머서,
야식을 먹지 않기위해 일찍 자고 (9~10시)
일찍 일어나고 (5시) 하는 생활패턴이 잡히면서
보다 안정적인 수면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이어트를 떠나 안정된 수면은 건강에 많은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또한, 본래의 목적인 호르몬균형이 이루어지면서, 불필요한 간식을 하지 않는다? 가 아니고 나 자신이 그것을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원하지 않게 되었다.
요는 좋은 습관을 들이고 있고, 이제는 이런 생활패턴이 편하고 좋다.
다이어트를 떠나
건강을 되찾고 있는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