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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18.07.09 16:2970 조회0 좋아요
  • 12
유-13일차 오전후 간식.점심
오전 간식은 맨날 같아요.
점심은 올만에 곤약 해물비빔을 만들어 먹었어요.
아들한텐 돼지고기 마파두부를...
그리고 자금 아들을 기다리는 동안 라떼프라페랑 견과류를 간식으로 먹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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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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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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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9 20:29
  • 힝향 오전에 곡물음료 섭취를 해서 따로 챙겨먹진 않지만. 이렇게 가끔 아들이랑 같이 먹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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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7.09 18:41
  • 견과류 좋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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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9 18:37
  • Elisechoi 아...ㅋㅋ그래서 전 다욧트 전엔 저녁 대용으로 먹었어요. 7/11 모카프도 340정도...근데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착해요! 귀찮아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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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09 17:54
  • 탄력원츄 팔지....넘 많이 팔아...ㅋㅋ
    칼로리 폭탄이라 먹기 무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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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9 17:53
  • Elisechoi 왜요? 거기 아제 안팔어요? 임신중에 1일1회 스벅 모카프라페 먹었돈 기억이...프라페 넘 맛나요! 근데 여기 7/11 프라페는 카페서 비싸게 파는거랑 거의 비슷해서 여름마다 전 7/11거만 사마시고 았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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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09 17:50
  • 라떼프라페 이름만 들어도 침이...ㅋㅋ 프랖페 넘 좋아하는데 올 여름에 먹을 수 있을라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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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09 17:33
  • 탄력원츄 그러게요.. 에어컨이 아니라 전기장판이라니..ㅎ 장마 지나고나면 얼마나 더워지려고 이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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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9 17:26
  • only1 한국에 잠깐 나가있는 동생이 어젠가그제 7월인데도 급 추워졌다고...날씨가 미쳐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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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09 17:23
  • 저도 간식먹고 지금 널부러져있는.. 종일 비가와서 그런가 몸이 썰렁해서 전기장판켜고 누워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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