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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꽁뜰꽁
  • 다신2018.07.09 20:307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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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월..식단일기

주말동안 친정에 가서 엄마생신과 둘째 두돌이 겹쳤다는 이유로 폭식 했어요.
콩국수도 잔뜩!
피자..에 치킨.. 맥주.. 막걸리..
그외 이것저것들... 차마 적을 수도 없었어요.
생리 예정일은 2틀이나 지났는데 시작도 안하고 증후군만 계속되고...
저 이러다가 다이어트 그만 둘까봐 걱정이네요.
왜 이렇게 맘을 다잡지 못하는건지..
걱정만 이리하고 오늘도 역시 삼시세끼 잘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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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크롭티에하이웨스트스키니진
  • 07.10 23:39
  • 많이 지치고 계속 다이어트하는 게 힘드시면 잠시 며칠동안 마음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ㅠㅠ 포기하지만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당!!!!! 오랜 기간 꾸준히 노력하시는 모습을 뵈서 그런지 많이 걱정되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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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이어트펭펭
  • 07.10 08:32
  • 방장님~ 지치는 시기인가봐여 ㅠ 행사가 있어서 저도 미친듯이 먹고 돌아왔으니깐 방장님도 화이팅이예요!!^-^ 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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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2세를위해
  • 07.09 22:45
  • 포기하지마세용 ~ 이때껏 잘해오셨자나용 ~~ㅠ 황금기오시믄 잘 될꺼예요 ~~ 같이 열심히 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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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로즈홍
  • 07.09 22:10
  • 행사가 있어서 드신거니깐 괜찮아요. 다시 시작하면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저도 오늘 시작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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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뽀뽀맘^^
  • 07.09 22:05
  • 포기하시면 안돼요~~~ㅜㅜ
    어떻해야 다시 돌아오시려나...빨리 맘잡고 다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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