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탄탄원츄
  • 다신2018.07.10 15:1333 조회0 좋아요
  • 12
유-14일차 아점
굿 애프터눈! 공체는 어제보다 100g더 업. 저도 이제 주1회 금욜날만 체중을 재서 올려볼까 해요.이럴게 천천히 예전 패턴으로 돌아가면 다시 마법사가 올 거라 믿고 싶어요 😂 이잰 음식 만들 때 일일이 저울질을 안하거든요. 그러니까 음식 준비가 빨라져서 더 좋아요 ㅎㅎㅎ
아...오늘, 그니까 지금 큰 태풍이 타이페이쪽으로 오고 있다는 알림을 받았어요. 그래서 오늘 오후 4시부터 다 스톱이 되요. 울 아들이 다니고 있는 스포츠센터는 4시 이후 수업들 다 캔슬 되었어요.

아침은 배가 안고파서 평소보다 라이트하게...
점심은 든든하게, 최대한 초록이들을 많이 섭취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탄탄원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7.10 19:46
  • Elisechoi 아직은 괜찮아요 ㅎ호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7.10 19:44
  • only1 그러셨군요. 빼고 유지하는 건 어렵고 힘든데...찌는 건 정말 쉽더라구요😂 며칠동안 좀 진정이 될때까지 과자+초록채소 상추나 오이랑 식사 대용으로 드시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인데...예전에 전 넘 먹고 싶으면 그렇게 하고 있었어요.😅 과자를 아예 안서는 것도 방법...ㅠㅠ힘내요. 지금까지 잘 하고 계시셔요
  • 답글쓰기
다신
  • Elisechoi
  • 07.10 18:15
  • 태풍 피해 없이 잘 지나가야 할텐데....ㅠㅠ 괜찮아??
  • 답글쓰기
다신
  • only1
  • 07.10 15:42
  • 탄력원츄 3년전쯤 제가 뚱뚱했는데 몸이 안좋아서 수술하고 병원생활하면서 8키로정도 빠져서 나왔어요.. 사람들이 아픈건 안좋지만 얼굴은 좋아보인다며 표준체중이 된 제 모습이 훨씬 좋아보인다고 했었죠.. 다시 돌아가고싶지않아서 소식하는거랑 당분줄이기 식단관리를 쭉 했었는데, 12월부터 여행다니기 시작하면서 식단이 쫙 무너지기 시작했는데 첨엔 먹는다고 살이 찌진않았는데 오랜시간 외식과 과식이 이어지니 다이어트 시작한 시점인 5월23일 61.6을 찍더라구요.. 그전에는 58전후였고요.. 그래서 이렇게 먹다가는 금새 늘겠다싶어서 쪼이기 시작했어요.. 요즘 제일 힘든건 과자요.. 먹고싶은 과자들이 조금만 먹음 만족이 안되고 계속 먹고싶어요.. 오늘도 하나 먹었는데 계속 먹고싶은거에요.. 근데 먹고 실찌는것도 싫고.. 종일 먹을까 말까 다이어트 할까 하지말아버릴까 이러고 있어요.. 다이어트라는게 안먹기보단 조금만 먹는걸 하면 오래갈텐데, 조금에 만족을 모르는 제가 넘 싫어져요..ㅠ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7.10 15:26
  • only1 고비가 오셨나보네요.🙁 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보눈데요. 온리남은 다룟트 시작하면서 원래 식단을 다 포기하신 거에요? 아님 저처럼 원래 먹는 식단을 좀 손보고 드시는 거에요? 만약 전후면...다욧트 시작하면서 오랫동안 먹고 싶은 거 많이 참았던 게 지금 폭팔하려고 하나봐요...힘내시구 팟팅요
  • 답글쓰기
다신
  • only1
  • 07.10 15:19
  • 전 아침 점심 다 든든히 먹고도.. 요즘 왜이리 입이 심심한지..ㅠ 저도 그램수 재는게 시간이 넘 오래걸려요..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