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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dy34
  • 지존2018.07.11 07:4071 조회0 좋아요
  • 1
7월 10일 화요일 일기

아침, 낮 조금만 먹느라고 힘이 들었어요 ㅠㅠ
저녁에 지인들과 약속이 있어서..

아니나 다를까 양식집을 갔고 폭풍 흡입을 했더랬지요...
거기다 칵테일까지 말아드시구 후후후

그래서 어제 78칼로리를 더 초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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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번째 사진인 138kcal 실내자전거를 뛰어
어제 초과한 78칼로리를 소모.
어쨌든 겨우 성공 0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제 출근하기 전까지 오늘치 운동을 해야겠네요^^
어제 몸무게 46.7 오늘 공복상태 몸무게 46.7
지금은 변함이 없습니다.

※ 이번주 월요일부터, 아침 새벽 학교 캠퍼스 2시간 운동은 어플에 기록을 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18일까지 자기반성주간 하기로 하였습니다. 240~300kcal 소모가 아닌, 몸 속에 쌓아둔 독을 빼낸다는 기준으로 운동하고 있습니다.)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계속 저녁 약속이 생겨서 지금 큰일입니다.
240~300kcal는 무조건 자기 반성 운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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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dy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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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windy34
  • 07.11 23:43
  • 안그래도 제 문제점이 뭔지는 어렴풋이 느끼고 있습니다. 19일 기점으로 해서 변화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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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windy34
  • 07.11 23:41
  • 갱이99 운동을 좋아했더라면 키 158cm에 몸무디 58키로까진 안 쪘겠지요 ㅜㅡㅜ
    저도 운동을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음.. 뭐랄까..곰곰히 생각해 봤는디
    일종의 현실도피이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지금 어떻게든 먹는 것과 운동을 조절해야 하지 않나ㅡ. 나름 고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 오늘 맥주와 과자 먹었네요.
    이런다니깐요... 그러니 운동을 할 수 밖에

    운동하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먹는 것 때문에 포기 못 한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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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갱이99
  • 07.11 23:21
  • 저녁 약속은 다이어트의 적이죠 ㅠㅠ
    동시에 꿀인듯 ㅎㅎㅎ
    저도 담주이 회식이 두건이나 잡혀있어서 조마조마하답나다.
    목표까지 0.5kg 남으신모양이네요
    지금처럼만 하신다면 곧!

    참, 하루의 대부분이 운동으로만 채워지면 힘들지는 않으세요? 새벽운동같은것도요 ㅠ
    저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원래 운동을 좋아하시나 궁근하기도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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