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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갱이99
  • 정석2018.07.11 23:2618 조회0 좋아요
7월 11일 수요일

회사에서 내가 원하는 점심을 먹기란 참 힘든것 같아요.
상사의 뜻에 맞춰야 하니
밀가루를 피하고싶어도 참 어려운 일이네요

저녁은 뜻하지않께 빵을 먹게됐어요.
늦었지만 피아노를 취미로 하고있는데
선생님과 뜻이 잘 맞아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거든요ㅎ
차한잔만 마실 요량이었는데 어느새 빵도 주문하셔서는
음.. 먹지않으면 안되는 분위기랄까요
어쨋든 저보단 어른이시까요
아참, 프렌차이즈 빵이 아니라 그것도 참 어려워요
칼로리를 알 수 가 없으니 대강 대강이라
좀 크게잡긴 했지만, 이런게 또 난감하네요

또 다신의 만보계는 좀 이상한것 같아요
저녁나절 약간 빠른걸음으로 30분을 걸었는데
카운트가 하나도 안되었어요.
민감도도 높음으로 했는데..
만보기는
다른어플을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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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갱이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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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windy34
  • 07.11 23:47
  • 네 저도 만보기는 공감해요 ㅎ 다른 어플 쓰시는 것 추천 ㅎㅎ 여긴 정확도가 떨어져요.

    피아노 취미 너무 좋요 ㅎ
    악기 하나쯤 칠 줄 알면 사회생활 플러스에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칼로리 계산이 안 되어 있는 음식들은
    저도 대량 계산해서 적고 있어요 ㅎ
    이게 난감하다는 것 너무 공감해요.
    저도 그때그때마다 고심하면서 적거든요

    어렵디 어렵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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